박효신1 박효신 숨 , 뮤직비디오,가사 박효신 가수출생1981년 12월 1일 (만 35세)신체178cm, 65kg | O형소속사글러브엔터테인먼트학력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학사 외 2건데뷔1999년 1집 앨범 '해줄 수 없는 일'사이트인스타그램, 팬카페 박효신 숨가사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.. 2017. 10. 15. 이전 1 다음